1.
우리
둘만의
추억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살아남을거야.
【마음속에】

2.
이별이란
내게
너무나
아픈
말이야.
【아픈
말】

3.
마주보면서
하루종일
이야기해도
부족한
우리,
이젠
헤어져야하는
건가봐.
【부족한
우리】

4.
너무
보고싶어서
꿈이나마
뵈러갈거야.
【꿈이나마】

5.
어디에
있든
너란
존재는
나를
안아줄
수
있는
곳이
있어.
【안아줄
수
있는
곳】

6.
니가
떠난
자리에는
부드럽게
불어오는
바람소리와
함께
네
온기가
느껴져.
【네
온기】

7.
이제서야
느끼는
게
사랑이라는
게
얼마나
아프고
아름다운
건지.
【사랑이라는
게】

8.
헤어지기
전까지만큼은
서로를
이해하며
마주본
시간들,
언제까지나
간직할게.
【이해하며
마주본
시간들】

9.
우리의
이별은
마치
사랑이
시작된
그날과
같이
아름다웠던
거야.
【아름다웠던
거야】

10.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지만,
이젠
내가
보내야
해.
【내가
보내야
해】

11.
네가
떠난
자리에는
우리의
행복한
추억들이
살아숨쉬고
있어.
【행복한
추억들】

1
2.
니가
있는
자리가
나에겐
가장
편안한
곳이었는데
이젠
혼자가
더
편해.
【편안한
곳】

1
3.
이젠
서로의
삶에서
멀어져야
하는
건가봐.
【멀어져야
하는
건가봐】

1
4.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기가
더
아픈걸,
이젠
서로의
길에서
걷도록
해.
【이젠
서로의
길에서】

1
5.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은
정말
좋았어.
이젠
기억으로
간직할게.
【같이했던
시간】

1
6.
어디에
있든
나에겐
너란
향기가
깊은
상처로
남아있어.
【깊은
상처로
남아있어】

1
7.
이젠
서로의
인생에서
갔다오는
바람이되자.
【바람이되자】

1
8.
헤어지는건
다
그렇듯이
꿈과는
달리
아픈
거래.
【꿈과는
달리】

1
9.
이젠
널
놓아줘야해,
서로
뒤를
돌아볼
여유는
없어.
【놓아줘야해】

20.
잊어버리지
않을게,
우리
함께
했던
모든
것들을.
【잊어버리지
않을게】